같은 써마지인데, 왜 누구는 더 입체적이 되고 누구는 더 야위어 보일까

같은 써마지인데, 왜 어떤 사람은 더 입체적이 되고 어떤 사람은 오히려 더 야위어 보일까요.
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. 차이는 기계가 아닙니다. 시술하는 그 사람이 정말로 에너지를 제어할 수 있느냐입니다.
고주파의 원리, 몇 도까지 가열하는지, 단극 고주파가 뭔지. 그런 이야기는 인터넷에 넘치도록 쓰여 있으니 넘어가겠습니다. 저는 1세대 써마지부터 써 와서 15년째이고,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다른 것입니다. 써마지가 정말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입니다.
제가 하는 것은 '써마지를 쏘는 것'만이 아니라, 에너지로 얼굴을 조각하는 것
너무 커서 줄여야 할 곳에는 에너지를 그쪽으로 보냅니다. 지방을 얇게 해야 할 곳은 정밀하게 다룹니다. 그런데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곳이 있습니다. 건드리면 꺼집니다. 그런 곳에는 한 발도 넣지 않습니다.
쉽게 말해, 조여야 할 곳은 조이고, 얇게 할 곳은 얇게 하고, 남겨야 할 곳은 남깁니다. 이것이 에너지를 제어한다는 것입니다. 얼굴 전체를 똑같이 가열하는 게 아니라, 당신의 얼굴을 보고 한 발씩 어디에 떨어뜨릴지 정하는 것이죠.
그래서 써마지로는 안 된다고 많은 분이 생각하는 것이, 사실은 됩니다.
- 좌우 비대칭을 균형 쪽으로 되돌립니다.
- 요즘 유행하는 그 '피부가 뼈에 붙는' 얇은 윤곽. 이것도 만들 수 있습니다.
- 그리고 리프팅을 위해 얼굴을 꺼지게 하지 않고, 볼 꺼짐을 만들지도 않습니다.
이건 운이 아닙니다. 15년, 한 케이스씩 쌓아 온 것입니다. 원래 사람마다 다르고 시간이 지나며 자라는 것이지, 새 기계로 바꾼다고 생기는 게 아닙니다.
하나 더 먼저 분명히 해두고 싶습니다. 진료 때 저는 먼저 당신의 얼굴에서 어디가 이미 꺼져 있는지, 어디는 사실 더 줄이면 안 되는지를 봅니다. 이미 꺼진 곳을 더 손대서 악화시키지 않습니다. 줄이면 안 되는 곳을 꺼지게 하지도 않습니다. 어디서 멈출지 아는 것, 이것 자체가 경험입니다. 저희는 다른 곳에서 꺼지거나 화상을 입은 케이스도 오랫동안 넘겨받아 왔습니다. 솔직히, 그런 것을 많이 봐 왔기에 어떤 에너지가 문제를 일으키는지, 어떻게 피하는지를 더 잘 압니다.
핵심 포인트: 써마지가 효과가 있었는지는 쐈는지가 아닙니다. 에너지가 제어되어 닿았는지입니다.
에너지가 닿지 못하는 곳에는, 제게 한 수가 더 있습니다 — '뽑기'
써마지는 결국 '에너지'이고, 한계가 있습니다.
얼굴이 원래 큰 편이고 정말로 작게 하고 싶다면, 에너지만으로는 움직일 수 없습니다.
여기서 저는 남보다 한 수가 더 있습니다. 하나의 핀홀 최소침습 추출입니다. 이건 원래 저희의 본업이라, 아주 작은 핀홀로 들어가 줄여야 할 지방을 정밀하게 빼냅니다. 에너지로 다듬을 수 없는 윤곽을, 추출로 이어주는 것이죠.
에너지와 최소침습 수술이 같은 의사의 손에 있을 때, 비로소 얼굴은 진짜로 조각됩니다. 이건 어느 의원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. 대부분은 기계를 쏠 뿐입니다. 저는 쏠 수 있고, 뽑을 수 있고, 그 둘을 하나의 결과로 묶을 수 있습니다(실제로 어떻게 할지는 역시 얼굴을 보고 평가합니다).
핵심 포인트: 얼굴을 조이는 건 특별하지 않습니다. 에너지가 닿지 못하는 곳을 하나의 핀홀로 윤곽을 다듬는 것, 그게 진짜 실력입니다.
시술 직후 당겨진 느낌? 그건 카운트가 안 됩니다
이건 아마 당신의 예상과 조금 다를 겁니다. 시술 직후 얼굴이 당겨지는 건 전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.
어느 기계든, 어느 의사든 그 직후의 당김은 나옵니다. 콜라겐이 그 자리에서 열수축한 것뿐이라, 말하자면 빌린 것이고, 시간이 지나면 일부는 돌아갑니다. 그래서 시술 당일만 보면, 써마지의 진짜 힘은 아직 본 게 아닙니다.
써마지의 진짜 리프팅은 한 달 뒤부터 천천히 나옵니다. 열로 시작된 콜라겐 신생은 성숙에 시간이 걸리고, 서두를 수 없습니다. 그래서 저는 환자분께 이렇게 말합니다. 비교 사진을 서두르지 마세요. 한 달 뒤부터 찍어 비교하고, 시술 전·한 달 뒤·세 달 뒤 세 장을 나란히 놓고 보세요. 그래야 이 돈이 값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솔직히 말합니다. 아무리 싼 써마지라도 한 달 뒤에 효과가 안 보이면 돈 낭비입니다. 한 달 뒤에 변화가 없으면, 세 달 뒤에 갑자기 놀랄 일이 생길 거라 기대하지 마세요.
그럼 같은 기계, 같은 샷 수인데도 왜 한 달 뒤에 확실히 느끼는 사람과 전혀 무감한 사람이 있을까요. 역시 에너지가 고르게, 확실하게, 쏘아야 할 층에 닿았느냐입니다. 그래서 저는 '정점 조사'를 고집하고 미끄럼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. 정점은 한 발씩 정밀하게 떨어뜨려 에너지가 고릅니다. 미끄럼 조사는 속도와 머무름을 제어하기 어려워 에너지가 들쭉날쭉합니다. 어디는 과열, 어디는 닿지 않습니다. 두 방식의 에너지 분포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한눈에 보입니다. 닿지 않은 곳은 한 달 뒤에 콜라겐이 자라지 않습니다. 이것이 한 달을 기다려도 무감한 사람이 있는 이유입니다.
핵심 포인트: '무감'은 대개 당신의 콜라겐 탓이 아닙니다. 닿지 못한 에너지 탓입니다.
아픈 게 두렵다? 저희에게 그건 포기할 이유가 아닙니다
써마지의 첫인상이 '죽을 만큼 아프다'인 분이 많습니다. 솔직히 말합니다. 죽을 만큼 아프고, 게다가 효과도 없다. 그건 에너지가 정확하지 않고 진통도 잘 안 됐기 때문이지, 써마지 탓이 아닙니다.
저는 완화 진통 마취(전신마취가 아닙니다)로 시술 중 불편을 크게 낮춥니다. 두려워서 못 했던 많은 분이 끝나고 "이렇게 편할 줄 몰랐다"고 말합니다(통증은 역시 개인차가 있습니다).
그리고 진통을 제대로 하는 데는 편하게 해주는 것 이상의 이유가 있습니다. 당신이 편안하고 언제든 저와 이야기할 수 있으면, 정확하게 끝까지 시술할 수 있습니다. 중간에 통증으로 멈춰 샷 수를 다 못 채우면, 효과는 당연히 떨어집니다.
써마지 기계는 다 비슷합니다. 차이는 시술하는 사람입니다.
그러니 가격이나 샷 수만 비교하지 마세요. 정말 물어야 할 건, 에너지가 제어되어 닿았는가, 그리고 닿지 못하는 곳을 누군가 이어줄 수 있는가입니다.
'쐈는데 무감했다'며 써마지에 실망한 적이 있거나, '어디가 싼지'로 망설이는 분. 판단 방식을 바꿔 보세요. 당일이 아니라 한 달 뒤를 보는 겁니다.
샷 수, 하나의 핀홀 추출과 지방 이식 병용 여부, 비용. 이 모든 건 당신의 얼굴과 필요에 맞춰 개별 계획하고, 대면에서 자세히 말씀드립니다. 자기 얼굴이 어떻게 조각될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제가 직접 평가하는 진료를 예약하세요. 써마지·하이푸·실리프팅 사이에서 망설인다면, 먼저 "써마지 vs 하이푸 vs 실리프팅: 당신의 문제는 어느 층인가"를, 써마지 시술 전체도 참고하세요.
의료 안내: 본 글은 교육 정보이며 개별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. 써마지와 추출의 효과·유지 기간은 개인차가 있으며 '영구' 효과는 없고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. 추출 병용 가능 여부는 대면 평가에 따릅니다. 치료에는 화상, 일과성 신경 증상, 결절, 멍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(대부분 일과성이나 제로 리스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). 임신 중, 치료 부위 감염, 심박조율기나 기타 전자·금속 임플란트가 있는 분은 일반적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. 실제 적응증과 진통 계획은 대면 평가에 따릅니다.
전문 분야
자격·경력
- 高雄醫學大學醫學系
- 高雄長庚醫院皮膚科專任主治醫師
- 高雄長庚醫院美容中心專任主治醫師
- 廈門長庚醫院皮膚科兼任主治醫師
- 廈門長庚醫院美容中心兼任主治醫師
"모든 수술에서 작은 절개와 정밀한 기술로 환자에게 이상적인 결과를 제공하고자 합니다. 최소 침습 수술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환자에 대한 존중과 약속입니다."
